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윈스턴 처칠 (문단 편집) === 게임 === * [[어쌔신 크리드 시리즈]]에서 [[아돌프 히틀러]]와 같은 [[템플 기사단|템플러]]로 등장한다. [[미국]]의 [[프랭클린 루스벨트]]와 소련의 [[이오시프 스탈린]]과 함께 히틀러에 맞서기 위해 연합군을 결성했지만 실상 네 사람 모두 짜고 한 짓으로 그 목적은 세계를 더욱 효율적으로 지배하는 데 기인한 것이었다. 허나 암살단으로 인해 모든 계획이 수포로 돌아간다. 이후 그의 이니셜이 [[에덴의 조각]]을 갖고 만나기로 한 히틀러가 나오지 않았다는 내용의 편지에서 언급만 된다. [[어쌔신 크리드: 신디케이트]]에서 1차 대전 시기 미션 때 직접 등장하는데, 이 시절에는 아직 템플러가 아니었는지 영국 암살단의 리디아 프라이([[제이콥 프라이]]의 증손녀)에게 기사단 소속 독일 스파이의 암살을 의뢰했다. * [[바이오쇼크 2]]: [[DLC]]인 미네르바의 동굴 최후반부 잠수정으로 가는 통로의 벽에 걸린 게시판에 처칠이 주인공의 부인이 런던 공습 때 죽은것에 대한 조문 편지를 보낸 것을 읽어 볼 수 있다. * 2차대전을 다룬 [[Hearts of Iron 시리즈]] 에서는 당연하게도 단골로 등장한다. 주로 국가 원수 조지 6세 휘하의 내각 수반의 형태로 등장하게 된다. 최신작인 [[Hearts of Iron IV]]에서는 조지 6세는 모디파이어로 대체되고 국가 지도자로 등장한다. 네빌 체임벌린 내각에서 노르웨이와 프랑스가 항복하면 집권하는데 프랑스는 잘 항복하지만 멍청한 AI의 특성상 독일이 노르웨이에 상륙하지 않아 유저 개입없이는 잘 집권하지 못한다. 집권하게 되면 연설 디시전이 활성화되어 상황에 맞는 연설들을 통해 국민들의 전쟁지지도를 올릴 수 있다. * 위 게임의 [[대체역사]] 모드 [[카이저라이히]]에서는 취급이 [[영 좋지 않다]]. 1차대전이 독일의 승리로 끝남에 따라 [[갈리폴리 전투]]를 주장했던 처칠은 패배의 원흉에 가까운 취급을 받았고, 1925년에는 내무부 장관으로 웨일스의 광부들의 [[파업]]에 강경대응했다가 사상자가 발생하며 시위를 전국적으로 격화시켰다. 이 상황에서 [[로마노프 왕조]] 꼴나는 걸 막으려고 왕족들과 주요 인사들을 캐나다로 대피시켰다가 '''[[영국 정부]]가 아예 뒤집히면서''' [[생디칼리슴]] 국가인 브리튼 연방이 세워지고 해외 영토들이 찣겨나가는 최악의 결과를 맞이한다. 이 화려한 전적 덕분에 게임이 시작되는 1936년에는 정치인으로서의 생명이 완전히 끝장나서 한직을 전전하고 있다. 다만 글빨은 살아있어서 '우리의 가장 아름다웠던 시간'이라는 [[대체역사물]] 시리즈를 내고 베스트셀러 작가가 된다. 소설의 내용은 독일이 1차대전에서 패배하고 정치적 혼란의 와중에 극우 정치인 아담 드레슬러가 독일의 총통으로 집권해 건재한 대영제국과 공산화된 러시아와 다시 한 번 전쟁을 준비한다는 것으로 평론가들에게는 현실성이 없다고 혹평을 받는다. * 위 게임의 또다른 [[대체역사]] 모드 [[레드 플러드]]에서는 [[인종차별주의자]] 이자 [[식민주의]]자로서의 행보가 강화되었다. [[갈리폴리 전투]]에서의 패배와 아랍지역의 식민지를 유지하기 위해 [[독가스]]를 사용한것 때문에 [[인도 자치령]]의 한직으로 쫒겨났고 이곳에서도 질서 유지를 위해 [[독가스]]를 사용한다.이후 대전쟁의 혼란때문에 인도가 실질적으로 독립하면서[* 본토와의 연락도 두절된 상태다.] 자신이 부임한 [[러크나우]]지역만 간신히 유지하는 상황. 처칠 때문에 세 아들을 잃은 어머니의 편지, 처칠에게 파직 명령과 [[러크나우]] 부임을 제안하는 공식서한, 처칠이 술이나 마시며 자신의 실패와 마주하길 거부하는 [[우울증]] 상태를 보여주는 것으로 시작한다. [[알코올 중독]]에 빠져서 [[폐인]]으로 살며 자신을 걱정하는 [[하녀]]에게 폭력이나 저지르며 살다가 [[각성]] 이후 [[민주정|민주정을 인도에 도입할 것인지]], 아니면 [[대영제국|영국과 다시 연락을 취하는것만 집중할 것]] 인지 아니면 [[아파르트헤이트|철권통치]]를 할것인지를 선택한다. 민주정을 선택하면 자유당,사회민주당은 당선자가 연설하다 총맞아 죽고 처칠은 연설도 못하고 머리에 총맞아 죽는다.[* 이미 가스질을 해댔던지라 비하르 외교관에게 처칠이 [[개과천선|자신이 변하고 있다]] 말하지만 비하르 외교관이 죽은 사람이 되살아오지 않는다고 조소하는 것을 보면 이제와서 자비를 배풀어봐야 소용없다는걸 대놓고 알려주고 있다.] 반대로 철권통치를 강화하면 [[나치|인도인들을 억압하고 인종차별하는 나라를 만드는데]].[* 원래는 인도인들을 영국이 하던대로 [[혐성국|분열,종교갈등을 일으키료고 했지만]] 들켜서(...)시위가 일어난다. 이걸 보고 [[처칠]]은 [[인도인]]들은 [[미개인]]종이라는 확신을 가진다.] 이걸 본 영국정부가 기겁해서[* 원역사의 [[아파르트헤이트]]하던 [[남아프리카 공화국]]도 외교적으로 고립되었는데 처칠은 그것보다 더했다.] 오히려 처칠을 쫒아내려고 하자 분노하고 영국에게 독립을 선포한다.[* 여기서 영국본토가 [[적반하장|우릴 배신했고]] 이제 [[소중화|유일한 잉글랜드인]]인 우리가 [[개소리|영국령 인도라도 지켜야한다고 말한다.]]]그리고 영국은 처칠을 [[팩트 폭력|광인으로 규정]]하고 전쟁을 선포한다.[* [[광기]]가 주제인 [[레드 플러드]]답게 처칠의 대사에 묻어나는 광기가 일품이다.] 그리고 마침내 영국에 승리하면 [[디스토피아|자기만의 제국]]을 세우는 데 성공한다. 마지막으로 나오는 대사인 '''인도를 야만과 폭정과 공멸의 전쟁에서 구해내고, 느리지만 쉼없이 문명을 향해 나아가게 했음은 우리 역사에서 가장 뛰어난 업적으로 장식됐다.'''는 처칠의 말로 마무리. * [[도미네이션즈]]에서 영웅과 고문관으로 등장한다. * 상단 항목에 있는 미국에서의 교통 사고 사건을 활용한 대체 역사물 게임인 터닝 포인트 : 폴 오브 리버티에선 택시 사고로 1935년에 사망하고 만다. 결국 영국은 2차 세계대전이 발생하고 1940년 독일에 항복하게 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